디파이 (DeFi, Decentralized Finance)
DeFi(탈중앙화 금융)는 은행·중개기관 없이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예치·대출·스왑·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제공하는 개방형 금융 시스템이다. 24시간 글로벌 유동성과 자동화된 운영 방식으로 Web3 시대의 핵심 금융 인프라로 성장하고 있다.
Ⅰ. DeFi란?
DeFi(Decentralized Finance)는 중앙기관이 아닌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프로토콜이 금융 서비스를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누구나 지갑만 있으면 접근할 수 있는 검열 저항·개방형 금융 구조를 구현한다.
Ⅱ. DeFi가 중요한 이유
- 중앙기관 불필요 — 은행 없이 금융 서비스 이용
- 글로벌 접근성 — 지갑만 있으면 전 세계 이용 가능
- 24시간 자동화 —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운영
- 투명성 — 온체인 거래 기록
- 확장성 — RWA·NFT·Web3와 결합
Ⅲ. DeFi의 주요 서비스 유형
- ① DEX(탈중앙화 거래소) — 스왑·유동성 공급(예: Uniswap)
- ② 예치·대출 프로토콜 — 예치 이자·담보 대출(예: Aave)
- ③ 파생상품·레버리지 — 온체인 선물·옵션
- ④ 스테이블코인 — 담보 기반 통화(예: DAI)
- ⑤ 일드파밍(Yield Farming) — 보상 기반 유동성 제공
Ⅳ. DeFi가 작동하는 방식
- 1)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 프로토콜 규칙 자동 실행
- 2) 지갑 연결 — Metamask 등 개인 지갑
- 3) 토큰 예치·거래·대출 — 프로토콜 내 금융 활동
- 4) 유동성 풀 운영 — 사용자 자금으로 시장 형성
- 5) 보상 분배 — 이자·수수료·거버넌스 토큰
Ⅴ. 대표 사례
- Uniswap —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기반 스왑
- Aave — 예치·대출 프로토콜
- MakerDAO — 스테이블코인 DAI 발행
- Curve — 스테이블코인 특화 DEX
- RWA 기반 DeFi — 온체인 T-bill·예금
Ⅵ. 한계 및 리스크
-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 해킹·버그
- 규제 불확실성 — 국가별 기준 차이
- 시장 변동성 — 담보 청산 리스크
- 유동성 리스크 — 초기 토큰 시장 구조
- 오라클 의존성 — 가격 데이터 문제
Ⅶ. 요약
DeFi는 중앙기관 없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금융 시스템으로 예치·대출·스왑 등 기존 금융을 자동화·개방형으로 제공한다. 투명성·접근성·글로벌 유동성을 바탕으로 Web3의 핵심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