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M이란? 구조·작동 방식·수식·리스크 완전 정리

AMM (자동화 마켓 메이커)

AMM(Automated Market Maker)은 주문서(Orderbook) 없이 유동성 풀(Liquidity Pool)가격 산정 알고리즘으로 자산 가격을 결정하고 자동으로 거래를 체결하는 탈중앙화 거래 모델이다. Uniswap을 비롯한 대부분의 DEX 구조를 이루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스왑·유동성 공급·보상 분배 등을 자동화한다.

Ⅰ. AMM이란?

AMM은 시장에 매수·매도 주문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유동성 풀의 토큰 비율을 기반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알고리즘 기반 자동 시장조성 모델이다. 사용자는 상대방을 찾을 필요 없이 유동성 풀과 직접 토큰을 교환한다.

Ⅱ. AMM이 중요한 이유

  • 주문서 필요 없음 — 호가·중개인 없이 즉시 거래
  • 24시간 자동화 — 알고리즘 기반 가격 결정
  • 무허가성(Permissionless) — 누구나 유동성 공급 가능
  • 스왑 구조 간소화 — DEX의 기본 인프라
  • 글로벌 유동성 — 다양한 자산 풀 형성

Ⅲ. AMM의 핵심 요소

  1. ① 유동성 풀(LP Pool) — 토큰 쌍이 예치된 시장
  2. ② LP 토큰 — 유동성 공급자의 지분 증명
  3. ③ 수수료 분배 — 거래자 → LP에게 보상
  4. ④ 가격 알고리즘 — x·y=k 등 곡선 기반 가격 결정
  5. ⑤ 스왑(Swap) — 유동성 풀과 직접 교환

Ⅳ. AMM의 작동 방식 (대표 수식 x·y = k)

Uniswap의 대표 모델인 CPMM(Constant Product Market Maker)은 아래 수식으로 가격이 자동 조정된다.

x · y = k
  • x = 토큰 A의 수량
  • y = 토큰 B의 수량
  • k =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값

한 토큰이 많이 사이면 그 수량이 줄고 가격이 오르며, 팔리면 수량이 늘어 가격이 내려가는 방식이다.

Ⅴ. 대표 AMM 종류

  • CPMM — x·y=k (Uniswap V2)
  • CSMM — 선형 곡선 기반 (Bancor)
  • Hybrid AMM — 스테이블코인 최적화 (Curve)
  • Concentrated Liquidity AMM — 가격 범위 집중 (Uniswap V3)

Ⅵ. 한계 및 리스크

  • 무손실 손실(IL) — 가격 변동에 따른 LP 손실
  • 슬리피지 — 거래량에 따른 가격 영향
  • 풀 고갈 위험 — 특정 자산 쏠림
  •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 해킹·버그
  • 프런트러닝 — MEV 공격

Ⅶ. 요약

AMM은 유동성 풀과 수학적 가격 곡선을 이용해 중개자 없이 자동으로 거래를 체결하는 탈중앙화 거래 핵심 모델이다. Uniswap 등 DEX 생태계의 기본 구조로 자리 잡았으며 스왑·유동성 공급·보상 모델을 자동화해 DeFi 확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